‘누구도 시도 하지 못했던 영화의 그 움직임과 색감’

저희는 업계 최초로 개인용 짐벌을 이용하여 웨딩 촬영, 중계를 시작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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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뤼에 웨딩은 부산에 위치한 광고,영화제작사 스튜디오 비온다의 자회사로 2022년 새롭게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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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광고, 영화를 제작과 동시에 2019년부터 총 450여개의 전국 웨딩 촬영 경험과 그 바탕으로 축적된 노하우로

스튜디오 비온다 웨딩을 전면 개편하여 플뤼에 웨딩으로 재오픈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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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영상은 저장에 용이한 FHD, 화질에 우선한 4K중에 원하시는 화질로 선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