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Pluie Wedding

저희는 업계 최초로 웨딩영상에 개인용 짐벌을 적극 이용하여

2019년부터 2년동안 전국 각지의 웨딩홀을 촬영 하고 데이터를 축적하고

2022년에 플뤼에 웨딩으로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타 업체의 삼각대, 알바생 방식의 웨딩 문화를 탈피하고

아직까지도 DVD라고 불리는 웨딩 영상의 판도를 영화감독 권태훈감독을 필두로 연구하여  웨딩영상을 다시금 시네마틱한 방법으로 접근 하였습니다.

 

영상에 큰 비중을 찾지 않으시는 분들을 위한 <라이트>상품부터 가장 사랑받는 <베이직>

 그리고 모든 상황이 완벽하게 기록되길 바라는 분들을 위한 <프리미엄>까지 다양한 상품을 준비 했습니다.

 

 

플뤼에 웨딩은 광고회사의 자회사로 다양한 연출관과 상황에 맞는 장비들을 보유 하고 있으며

총 6명의 정규직 현업에 있는 작가님들이 직접 촬영을 하게됩니다.

24시간 소통이 가능한 CS창구를 카카오채널로 연결해 고객님들의 요구사항과 피드백을 끊임없이 받고 있으며

기존 광고 업체에서의 기술과 서버망을 그대로 유지하여 모든 파일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있습니다. 

 

전국 촬영의 경험을 바탕으로 완벽한 시간 계산과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으며

 

모든 음악과 사운드 자료를 합법적으로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저작권에 대한 문제를 해결 하였고

 

저희는 한 팀으로 변함 없는 퀄리티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DVD라고 불리는 웨딩업계의 불모지에서 

 

플뤼에 웨딩은 끝없이 연구하고 발전하여 <시네마틱>한 웨딩 영상을 만들어 갑니다. 

 

어느 장면을 보아도 한편의 영화, 어느 장면에서 멈추어도 한장의 사진

 

여러분의 한 순간이 끝없이 지속 될 수 있도록.

로고 대형.png
bottom of page